본문으로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HYORIM E&I Corp.

Customer 고객지원

공지사항

Notice

효림이엔아이, ‘우수환경산업체’ 3회째…수처리 사업 고도화

효림관리자 2026-10-08 16:14:47

 

| 서울=한스경제 김동주 기자 | 효림이엔아이가 수처리 분야 기술력을 바탕으로 정부가 선정하는 우수환경산업체에 세 번째로 지정됐다. 

국제약품 계열사인 효림이엔아이는 지난달 30일 서울 강서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파크에서 열린 ‘2026년 우수환경산업체 지정서 수여식’에서 지정서와 현판을 전달받았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우수환경산업체에는 물·수질, 기후·대기, 자원순환·폐기물 등 3개 분야에서 총 9개 기업이 선정됐다. 효림이엔아이는 물·수질 분야에서 에이치에스씨엠티, 더오포, 한일네트워크엔지니어링과 함께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효림이엔아이는 정수 및 하·폐수 처리시설, 취수시설 등에 필요한 기자재의 설계부터 제작·시공까지 수행하고 있다. 플랜트 수처리 엔지니어링 역량을 바탕으로 비금속 슬러지수집기와 유공블록형 하부집수장치 등 수처리 설비를 국내외에 공급하고 있다.

이번 지정은 효림이엔아이에 세 번째다. 2013년 처음 우수환경산업체로 선정된 데 이어 2021년에도 물·수질 분야에서 지정됐다. 당시에는 현재의 효림이엔아이가 아닌 효림산업이라는 사명을 사용했다.

효림이엔아이는 1986년 설립돼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았다. 정수장과 하수처리장뿐 아니라 발전소, 석유화학공장 등 산업 현장의 수처리 플랜트 사업에서도 실적을 쌓아왔다.



사업 영역도 상하수도 설비 기자재를 중심으로 해수담수화, 수처리, 폐수처리, 물 재이용 설비 등으로 확대했다. 제약 분야 수처리와 폐수처리는 물론 발전·석유화학 등 산업플랜트의 수처리 사업까지 수행하며 국제약품그룹 내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에도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우수환경산업체 지정제도는 환경기술과 제품을 갖춘 기업을 발굴하고 환경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12년 도입됐다. 선정 기업에는 5년간 해외 환경박람회 전용 홍보관 운영, 특허전략 수립 지원, 해외 바이어 연계 등 해외 진출을 위한 지원이 제공된다.

신호준 효림이엔아이 대표는 “수처리 기자재 설계·제작·시공과 플랜트 수처리 엔지니어링 분야의 기술력을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다”며 “이번 지정을 계기로 기술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해외 사업 확대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김동주 기자 ed30109@sporbiz.co.kr

출처 : 한스경제(http://www.hansbiz.co.kr)

이전
다음 글이 없습니다.
닫기
KOR / ENG